크리스탈, 美서 뽐낸 가을 여신 자태..청순 미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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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18일 "hi♥"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식당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은 지난 9월 27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 출연해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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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18일 “hi♥”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청바지에 레드 카디건을 입고 니트 버킷햇을 착용해 완벽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거리를 거닐 때마다 손에 음료 한 잔을 들고 있어 여유로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식당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날렵한 콧대와 브이라인을 자랑,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더했다.
한편, 크리스탈(정수정)은 지난 9월 27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 출연해 배우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등과 호흡을 맞췄다.
/mint1023/@osen.co.kr
[사진] ‘크리스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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