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종민, 활동명은 올케?…영케이 함께 원탑 합류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3. 11. 18.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종민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그룹 원탑 완전체가 6인조로 확정됐다.

영케이와도 구면인 김종민은 같은 원탑 멤버로 반갑게 인사 나누기도.

'올드케이'가 누구인지 아무도 몰라 어리둥절하던 이때, 영케이(Young K)와 함께 올드케이(Old K)라는 예명(?)으로 불리게 된 김종민은 "나...나야?"하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JS엔터 대표인 유재석이 "올케(올드케이)"라고 부르며 장난치자, 김종민은 "저도 활동명을 써보고 싶었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종민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그룹 원탑 완전체가 6인조로 확정됐다.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S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체 회동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이 '확신의 입덕상(?)' 포지션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영케이와도 구면인 김종민은 같은 원탑 멤버로 반갑게 인사 나누기도.


신곡의 음이 좀 높다며 원탑 메인보컬인 영케이도 어려운 곡이라고 인정하자, 하하는 "'올드케이'가 나한테 톡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올드케이'가 누구인지 아무도 몰라 어리둥절하던 이때, 영케이(Young K)와 함께 올드케이(Old K)라는 예명(?)으로 불리게 된 김종민은 "나...나야?"하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JS엔터 대표인 유재석이 "올케(올드케이)"라고 부르며 장난치자, 김종민은 "저도 활동명을 써보고 싶었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