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코토코 귀여움에 깜짝 “연습생 때 정말 부러워했던 이미지”(유니버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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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효연 등이 코토코의 귀여움에 빠졌다.
18위 코토코가 등장하자 심사위원인 유니콘들과 참가자들은 코토코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랐다.
효연은 "코토코 씨가 가진 존재만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뿜어져 나오는 매력이 있다. 연습생 때 정말 부러워했던 이미지였다. 참가자들한테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 너무 상큼하다. 그러한 이미지니 거기에 실력까지 키우면 더 완벽해질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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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세정, 효연 등이 코토코의 귀여움에 빠졌다.
11월 18일 방송된 SBS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에서는 참가자들의 배틀 위크 ‘1:1 배틀’이 진행됐다.
18위 코토코가 등장하자 심사위원인 유니콘들과 참가자들은 코토코의 귀여움에 어쩔 줄 몰랐다. 코토코는 많은 참가자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으로 꼽을 정도로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코토코는 80위 유우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코토코의 깜찍한 무대에 윤하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노래 가르쳐주고 싶다”라고 말했다.효연은 “코토코 씨가 가진 존재만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뿜어져 나오는 매력이 있다. 연습생 때 정말 부러워했던 이미지였다. 참가자들한테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 너무 상큼하다. 그러한 이미지니 거기에 실력까지 키우면 더 완벽해질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80위 유우는 (여자)아이들의 ‘퀸카’로 끼를 발산했다. 효연은 “다 연습한 건지 모르겠지만 무대를 활용하는 동선이 좋았다. 유니콘도 생각하고 카메라도 따라가고, 표정도 신경쓰고 노래까지 하고 그중 최고는 에너지였다. 모든 박자가 이 친구는 무대 체질이구나, 끼가 무대 위에 서야 하는 사람처럼 느껴졌다”라고 극찬했다. 유우는 5대 0으로 승리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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