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주우재, JYP 영케이 구내식당으로 견제 “우린 밥값 공짜”(놀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JYP 영케이를 구내식당으로 견제했다.
이를 들은 YG 주우재는 작게 "YG는 공짜인데"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너 YG야?"라며 다른 지점에서 주우재에게 시비걸었고 주우재는 "5년 차인데"라고 시무룩해 말했다.
이후 유재석은 "(주우재와 YG는) 다른 느낌이다. 너는 드림웍스, 픽사 쪽이다"라고 주장, 주우재는 '몬스터 주식회사' 느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JYP 영케이를 구내식당으로 견제했다.
11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08회에서는 JS엔터테인먼트의 남자 그룹 원탑의 데뷔 준비가 이어졌다.
이날 녹음실에 들렀다온 멤버들은 생태탕으로 식사를 했다. 이때 하하는 영케이에게 "너네 회사는 밥값은 공짜지?"라고 물었고, JYP 소속 영케이는 "공짜는 아니고 엄청 적은 금액으로 (식권을 끊는다). 맨꼭대기 층에 JYP밥이라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YG 주우재는 작게 "YG는 공짜인데"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너 YG야?"라며 다른 지점에서 주우재에게 시비걸었고 주우재는 "5년 차인데"라고 시무룩해 말했다. 이이경은 "YG에서 실험적으로 하나 보다"고 몰이에 동참했다.
이후 유재석은 "(주우재와 YG는) 다른 느낌이다. 너는 드림웍스, 픽사 쪽이다"라고 주장, 주우재는 '몬스터 주식회사' 느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 세상이었던” 이혜영, 폐암 투병 함께 해준 ♥남편에게 “어쩌라구” 애정 가득
- 한그루 박한별 기은세 이혼→활동중단 후 택한 소통법, 팬들도 환영 [스타와치]
- 이선균, 대국민사기극 박유천과 달랐다…다리털 마약 ‘감정 불가’[종합]
- “파혼 당하고 혼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드레스 입고 소주 한잔
- 혜리, 류준열 흔적 안 지웠다…결별했어도 팔로우+사진 그대로
- ‘고급 아파트 3채만 560억’ 지드래곤, 입 떡 벌어지는 재력 재조명
- 이지혜, 전남친이 사준 샤넬백 공개 “♥남편이 제일 고마워해”(관종언니)
- “어찌 합니까” 김이나 눈물→임재범 심사 번복+병가 요청, ‘싱어게인3’ 무슨 일?[종합]
- 이동국 딸 설아X수아 메이크업 파격 변신, 재시 못하는 게 뭐야?
- ‘혜리와 결별’ 류준열, 조현아와 이렇게 친했나? 다정한 투샷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