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코앞’ 잔나비 “아날로그 신드롬 만든 주인공” 감성으로 美 물들여(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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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가 '불후의 명곡' 무대를 감성으로 물들였다.
신동엽은 "이 분들은 한 달 뒤면 데뷔 10주년이다. 데뷔와 동시에 아름다운 노래, 감성적 멜로디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게다가 아날로그 신드롬을 만든 주인공들이다"라며 잔나비를 소개했다.
이어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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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잔나비가 '불후의 명곡' 무대를 감성으로 물들였다.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 in US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동엽은 첫 번째 무대를 열 가수를 공으로 뽑았다. 그가 손에 든 1번 공의 주인공은 바로 밴드 잔나비.
신동엽은 "이 분들은 한 달 뒤면 데뷔 10주년이다. 데뷔와 동시에 아름다운 노래, 감성적 멜로디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게다가 아날로그 신드롬을 만든 주인공들이다"라며 잔나비를 소개했다.
잔나비를 향한 환호가 쏟아지고, 방송에는 "쉬운 마음으로 건강한 음악 오래 성실히 하겠다는 다짐 잊지 안을게요"라는 잔나비의 포부가 소개됐다.
잔나비는 박수 속에 등장해 "뉴욕 뷰티풀!"을 외치더니 "좋은 노래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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