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의 스타트' 클린스만호, 올해 마지막 국내 공개 훈련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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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인 싱가포르전의 승리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클린스만호 태극전사들이 올해 서울 목동에서 마지막 오픈 트레이닝을 펼치며 300여 명의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오픈트레이닝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300명의 팬은 오는 21일 중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원정을 앞두고 훈련에 나선 태극전사들을 바로 눈앞에서 직접 훈련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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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근수 기자 =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인 싱가포르전의 승리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클린스만호 태극전사들이 올해 서울 목동에서 마지막 오픈 트레이닝을 펼치며 300여 명의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오픈트레이닝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300명의 팬은 오는 21일 중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원정을 앞두고 훈련에 나선 태극전사들을 바로 눈앞에서 직접 훈련을 지켜보았다.
오는 21일 중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원정을 앞둔 태극전사 클린스만호는 출국에 앞서 팬들에게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올해 국내에서 진행하는 A매치 일정이 없기 때문에 대표팀의 오픈 트레이닝도 이날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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