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위동 단독주택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김태원 2023. 11. 18. 18:00
오늘(18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장위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거주자 2명이 무사히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채가 불에 모두 타는 등 소방 추산 5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