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럼피스킨 1건 추가 발생...전북 지역 발병 농가 14곳으로
김범환 2023. 11. 18. 17:30
전라북도는 고창군 해리면에 있는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럼피스킨이 발생한 농장의 한우 10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주변 농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럼피스킨 발병 농가는 고창 12곳과 부안, 임실 한 곳씩 등 모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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