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THIS IS LOVE’ 데뷔 첫 청량 콘셉트 도전→‘무한 콘셉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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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가 지난 17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을 끝으로 'THIS IS LOVE' 공식 활동을 마친 가운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뜻깊은 활동이었다. 고맙고 또 고맙다"라며 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THIS IS LOVE'는 퀸즈아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량 콘셉트로, 멤버 원채와 아윤이 작사에 참여해 성장한 음악적 역량이 드러났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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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퀸즈아이가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퀸즈아이가 지난 17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을 끝으로 ’THIS IS LOVE‘ 공식 활동을 마친 가운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뜻깊은 활동이었다. 고맙고 또 고맙다”라며 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THIS IS LOVE‘는 퀸즈아이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량 콘셉트로, 멤버 원채와 아윤이 작사에 참여해 성장한 음악적 역량이 드러났던 곡. 퀸즈아이는 이번 컴백을 통해 180도 달라진 콘셉트는 물론, 데뷔 처음으로 청량한 매력을 장착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뿐만 아니라 ’THIS IS LOVE‘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수 200만 뷰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퀸즈아이는 각종 무대들로 전 세계 팬들에게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슈퍼루키‘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 ’글로벌 슈퍼루키‘로서 입지를 다질 퀸즈아이는 데뷔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퍼포먼스 퀸‘, ’K-POP 여왕‘, ’무한 콘셉돌‘ 등의 수식어를 얻은 이들이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인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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