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키니 몸매 공개, 압도적인 볼륨감…엄마 서정희도 '깜짝' [MD★스타]

서동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40)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Hi my name is…Danielle"이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의 어린시절 깜찍했던 모습과 성인이 된 현재의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특히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핫한 몸매를 드러낸 서동주의 모습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를 본 엄마 서정희는 "얼마나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며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