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직결 필수중증의료 질 높이자"…제주도민 원탁회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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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중증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호텔샬롬제주에서 '제주 필수중증의료 질 향상을 위한 도민 원탁회의' 개회식을 개최했다.
도민 원탁회의 참가자 수는 도민 84명, 전문가 36명 등 총 120명으로, 앞으로 제주지역의 필수 중증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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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중증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호텔샬롬제주에서 '제주 필수중증의료 질 향상을 위한 도민 원탁회의' 개회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도민 원탁회의는 이날을 시작으로 12월 2일과 3일 등 총 3차례의 논의를 이어간다.
도민 원탁회의 참가자 수는 도민 84명, 전문가 36명 등 총 120명으로, 앞으로 제주지역의 필수 중증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도는 도민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언을 향후 정책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없는 유일한 권역이고 중증질환 전문진료가 가능한 상급병원도 없어 건강권과 의료권에 제약이 많다"며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모두 제공되는 지역완결형 필수중증의료체계 구축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목표"라고 말했다.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도 "전국적으로 중환자 병상 부족, 응급실 재이송, 소아과 진료 공백 등 문제가 잇따르는 실정이고 제주지역도 지리적 문제로 제약이 많다"면서 "도민들의 토론으로 도출된 결과물이 제주의 정책방향으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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