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수, ‘손풍기좌’ 재림…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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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돌싱특집 영수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3일 방송을 앞두고 '손풍기좌' 10기 영수의 밝은 미소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한다.
이번 예고편에서 MC 조현아와 데프콘은 "너무 덥다, 미치겠다", "손선풍기 안 가지고 왔어?"라고 10기 영수와 정숙의 '데이트 명장면'을 재연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이어 등장한 10기 영수는 밝은 미소로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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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3일 방송을 앞두고 ‘손풍기좌’ 10기 영수의 밝은 미소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한다.
이번 예고편에서 MC 조현아와 데프콘은 “너무 덥다, 미치겠다”, “손선풍기 안 가지고 왔어?”라고 10기 영수와 정숙의 ‘데이트 명장면’을 재연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이어 등장한 10기 영수는 밝은 미소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데 영수는 헛기침으로 목소리를 가다듬고 몸까지 풀며 “진격하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힘차게 외치는가 하면, “으어~”라고 포효한다.
잠시 후, 영수는 운전대를 잡고 “오랜만에 보고 싶은 사람을 보러 가는 거죠”라고 어딘가로 향한다. 곧 낯설지 않은 조개구이집에 도착한 영수는 누군가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그러다 ‘함박웃음’으로 물잔까지 ‘짠’하고 부딪히며 누군가와 인사를 나눈다. 영수의 ‘잇몸 만개 미소’를 유발한 “보고 싶은” 사람의 정체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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