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연정훈 비와 3대 도둑? 형량은 내가 제일 세”(차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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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변함없는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도경완 씨도 명백한 유죄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이 "멀쩡히 일하러 온 사람을 아침부터 죄인 취급을 하나"라고 어리둥절하자, 이상민은 "도경완 씨가 우리나라 3대 도둑 아닌가. 연정훈, 비, 도경완"이라고 설명했다.
바로 인정한 도경완은 "형량은 제가 제일 셀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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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도경완이 변함없는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11월 18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남심 저격 글로벌 여신들’ 차트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도경완 씨도 명백한 유죄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이 “멀쩡히 일하러 온 사람을 아침부터 죄인 취급을 하나”라고 어리둥절하자, 이상민은 “도경완 씨가 우리나라 3대 도둑 아닌가. 연정훈, 비, 도경완”이라고 설명했다. 바로 인정한 도경완은 “형량은 제가 제일 셀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주제를 소개하던 중 이상민은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태어나자마자 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며 도경완도 같은 경험이 있었는지 물었다.
도경완은 “첫째가 태어났을 때 막 올라오는데 쪼글쪼글해진 손가락 같이 생긴 저희 아버지가 올라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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