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촬영 중 소품 부숴 울상·발 동동…그런 모습도 러블리
유다연 2023. 11. 18.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 소품을 부쉈다.
이날 제니는 쉬는 시간에 소품을 부쉈다.
이후 해당 소품을 고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제니는 다시 한번 사과했다.
이어 제니는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콘셉트로 촬영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 소품을 부쉈다.
제니는 지난 17일 개인 채널에 광고 촬영 중에 일어난 사건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쉬는 시간에 소품을 부쉈다. 그는 당황하는 모습과 함께 울상을 지으며 연신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후 해당 소품을 고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제니는 다시 한번 사과했다.
이어 제니는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콘셉트로 촬영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달 스페셜 싱글 ‘유앤미’(You & Me)를 발매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틀 제니’ 느낌 물씬… 이동국 셋째딸 설아 물오른 미모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의미심장한 글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
- 정태우, 대한항공 퇴사한 ♥장인희와 투 샷 “아내가 비행을 그만둬 좋은 점은..”
- 강남, 역대급 다이어트 대성공..♥이상화 “연예인 강남이다” 환호
- ‘돌싱글즈 3’ 변혜진, 16기 상철 폭로 “나 말고도 다른 여자들 만나.. 3다리였다”
- 정동원, 임영웅 삼촌과 이웃사촌됐다. 20억원대 주상복합 매입, 고교생 자산가 등극
- ‘7년 연인’ 류준열과 결별 인정 혜리, 손하트로 전한 첫 근황
- 10주년 ‘응사’ 로맨스주의령, 신원호 “촬영장서 11커플 탄생, 종방연때 알았다”(나영석의 와
- “은애 퇴근합니다” 임신 이다인 ‘연인’ 무사히 촬영완료, 내년 2월 출산준비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앞두고 모든 인간관계 정리, 사회 친구들 없다”(‘작은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