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 만난다"…10기 영수, '나솔사계'서 근황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수가 근황을 전한다.
SBS 플러스와 ENA의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오는 23일 방송을 앞두고 10기 영수의 출연을 예고했다.
그러다 영수는누군가와 인사를 나눈다.
10기 영수의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C 조현아·데프콘, 10기 영수·정숙 명장면 재연
'나는 솔로' 10기 영수가 근황을 전한다.
SBS 플러스와 ENA의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오는 23일 방송을 앞두고 10기 영수의 출연을 예고했다.
MC 조현아와 데프콘은 예고편에서 "너무 덥다, 미치겠다" "손선풍기 안 가지고 왔어?" 등의 말로 10기 영수 정숙의 데이트 명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등장한 10기 영수는 밝은 미소를 보인다.
영수는 헛기침으로 목소리를 가다듬고 몸까지 풀며 "진격하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힘차게 외친다. 또한 "으어"라며 포효한다. 수줍은 미소 뒤에 숨은 영수의 반전 근황에 MC들은 당황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잠시 후 영수는 운전대를 잡고 "오랜만에 보고 싶은 사람을 보러 가는 거죠"라며 어딘가로 향한다. 곧 낯설지 않은 조개구이집에 도착한 영수는 누군가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그러다 영수는누군가와 인사를 나눈다. 그의 미소를 유발한 '보고 싶은 사람'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된다.
10기 영수의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 내 불찰, 변명 않겠다"...박지윤, 파경 후 첫 심경
- '제59회 대종상' 김선호, 수상 후 아버지 두 번 부른 이유
- 태진아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 날 천천히 잊길" [직격인터뷰]
- 이수영 "올해 결혼 14년 차, 남편 내 빚 알고도 프로포즈"
- '13세 연하와 재혼' 임형준 "첫째 아이가 쿨하게 허락"... 눈물 펑펑
-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15살 로라 공개
- 위생 논란 '어쩌다 사장3', 편집으로 돌파구 찾나
- '나혼산' 제작진, JMS 의혹에 입 열었다..."사실무근"
- 송가인 "'미스트롯' 이후 인생 180도 달라져...새 스타 나오길"
- 씨스타19, 11년 만 컴백 확정...'레전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