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작정하고 깜찍"...레이, 도쿄의 콩순이

정영우 2023. 11.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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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지난 15~16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했다.

레이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인형을 연상케하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아이브는 서울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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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도쿄(일본)=이호준·정영우기자] 아이브가 지난 15~16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했다.

레이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인형을 연상케하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공연장에는 2만 명의 팬이 몰렸다. 이틀간 4만 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180분을 꽉 채워 공연했다.

한편 아이브는 서울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깜찍, 그 자체"

"만화를 찢었다"

행복한 콩순이

"다이브, 반가워~"

귀요미 양갈래

"오늘 기분 최고!"

러블리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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