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화끈한 비키니 자태…어린시절 사진 보니 그대로 자랐네

신효령 기자 2023. 11. 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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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서동주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어린 시절 서동주는 무늬가 있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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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i my name is Danielle(안녕. 제 이름은 다니엘이에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서동주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어린 시절 서동주는 무늬가 있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현재의 서동주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네요. 훌륭하게 성장했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동주씨, 어릴적에도 예뻤네요. 모태미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정희는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서동주 어린시절 사진.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2023.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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