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제시카, 발레코어룩으로 청순 비주얼 자랑 [N샷]
고승아 기자 2023. 11. 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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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청순 아우라를 자아냈다.
제시카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빕빕(Beep Beep)"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1989년생으로 만 34세인 제시카는 여전한 청순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오는 22일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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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제시카가 청순 아우라를 자아냈다.
제시카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빕빕(Beep Beep)"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톤의 발레코어룩을 소화한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1989년생으로 만 34세인 제시카는 여전한 청순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오는 22일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특히 앨범의 3번 트랙에는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목 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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