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키니 입고 뽐낸 '범접불가' 몸매…서정희 "얼마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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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이날 서동주는 어린시절과 성인이 된 현재의 비교 영상을 담아 시선을 모았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는 서동주의 과거 사진과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는 현재의 근황이 그녀의 반전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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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Hi my name is Danielle"(안녕. 제 이름은 다니엘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서동주는 어린시절과 성인이 된 현재의 비교 영상을 담아 시선을 모았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는 서동주의 과거 사진과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는 현재의 근황이 그녀의 반전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영상을 본 엄마 서정희는 "얼마나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누리꾼들은 "어릴 때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실제로 너무나 만나보고 싶은 분", "모태 미녀. 어릴때도 예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현재 변호사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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