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장알'
최유찬 2023. 11. 18. 09:25
오늘의 북한말은 '장알'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이형주/겨레말큰사전 선임편찬원] "주로 손바닥에 생기는 굳은살을 북한에서는 '장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장알이 진 손바닥', '장알이 박였다'와 같은 용례가 확인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최유찬 기자(yuch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unity/6544718_29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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