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추천경매물건]신정동 목동2차우성 85㎡, 7억400만원 매물 나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2차우성 아파트 201동 505호가 경매 나왔다.
은정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114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0년 3월에 입주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5단지주공 아파트 501동 703호가 경매 나왔다.
원광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2328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2년 4월에 입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2차우성 아파트 201동 505호가 경매 나왔다. 은정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114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0년 3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5층으로 남서향이며 85.0㎡(32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남로, 중앙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은정초등, 목일중, 목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1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가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6000만원에서 9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1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1월 2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2 - 119104
중계동 아파트 44.5㎡ 4억원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5단지주공 아파트 501동 703호가 경매 나왔다. 원광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2328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2년 4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7층으로 남향이며 44.5㎡(18평형)의 1베이 구조로 방이 2개다. 덕릉로, 한글비석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원광초등, 중계중, 서라벌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6억25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5건, 질권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6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억5000만원에서 1억9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1월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22 - 104068
분당동 아파트 133.9㎡ 11억8300만원
성남 분당구 분당동 샛별마을 아파트 308동 903호가 경매 나왔다. 수내중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811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4년 3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9층으로 남동향이며 133.9㎡(48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돌마로, 수내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당촌초등, 수내중, 수내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6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83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6건, 압류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4억2000만원에서 15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4000만원에서 8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1월 27일 성남지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3 - 52609
오희나 (hno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전에 3/6시간” 초3 발칵 뒤집힌 킬러문항 시끌
- 전청조 재차 피소…“엄마가 되어 달라며 3억 넘게 뜯어”
- 명품 ‘짝퉁’ 판매한 인플루언서, 징역 1년2월…수익 24억도 추징
- 결혼 싫다는 청년들...남 “돈 없어서” 여 “자유 잃기 싫어”
- 檢, 이재용 징역 5년 구형…李 “합병서 사익 염두 둔 적 없어”(종합)
- 이번엔 진짜 8만전자 고?…외국인, 7일째 '사자'
- “미성년자랑은 못 해봐서요” 10대 여학생에 격분한 남성 왜?
- ‘한파에 잠옷 입고 헤매던 아빠 돌봐준 女’…딸은 눈물 쏟았다
- “2000원에 0 빼고 200원” 붕어빵 살 때 현금 내라는 이유
- ‘청춘무덤’ 된 도봉구…마곡 못지 않은 계획도시 된다고?[복덕방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