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반전 글래머 몸매…러블리 섹시 미모 [N샷]
고승아 기자 2023. 11. 18.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독보적 섹시미를 자아냈다.
조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칠킬'(Chill Kill) '뮤직뱅크' 첫방, 응원해준 러비들(공식 팬덤명)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흑발의 긴 생머리 스타일에 블랙 미니드레스와 팔토시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독보적 섹시미를 자아냈다.
조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칠킬'(Chill Kill) '뮤직뱅크' 첫방, 응원해준 러비들(공식 팬덤명)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흑발의 긴 생머리 스타일에 블랙 미니드레스와 팔토시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반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남다른 아우라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3일 정규 3집 '칠 킬'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