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APEC 정상 배우자들과 팀 쿡 애플 CEO 만나 환담

샌프란시스코=강도원 기자 2023. 11. 18. 0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17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쿡 CEO와 악수하고 환담을 나눴다.

행사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EC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 참여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 방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건희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와 악수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건희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부터 라차엘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 부인, 김건희 여사,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팀쿡 애플 CEO, 루이제 아라네타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총리 부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17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쿡 CEO와 악수하고 환담을 나눴다. 행사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참석했다. 또 라차엘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 부인, 루이제 아라네타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부인,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총리 부인 등이 함께했다.

샌프란시스코=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