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레이디바운스 베씨&카프리 “인지도 생겨 신기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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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레이디바운스 베씨&카프리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베씨와 카프리는 개성 있고 힙한 자신들의 매력을 뽐냈다.
레이디바운스 베씨&카프리의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인터뷰는 맵스 11월호(11월13일 발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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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레이디바운스 베씨&카프리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 11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베씨와 카프리는 개성 있고 힙한 자신들의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다운재킷과 부츠, 베스트 등을 매치하며 트렌디한 F/W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이들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입고 싶은 옷은 다 입어보는 편이다. 자신만의 색을 가지려면 뭐든 입어보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레이어드에도 관심이 갔다. 팬들은 ‘레이디바운스는 레이어드 크루!’라고 말한다”라며 평소 패션 스타일을 소개했다.
‘스우파2’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이름을 알린 레이디바운스. 베씨는 “우리가 달라진 점은 없지만 방송 이후 레이디바운스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긍정적으로 보여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카프리는 “인지도와 인기가 생긴 것 같아 신기하다. 이토록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레이디바운스의 가장 큰 강점을 묻자 베씨는 “팀워크다. 우리만큼 모든 팀원이 친구처럼 끈끈하게 지낼 순 없을 것”이라며 “그런 합이 자연스레 무대에서 비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카프리는 “멋진 안무가이자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의 영역이 춤과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길 바란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다”고 전했다.
레이디바운스 베씨&카프리의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인터뷰는 맵스 11월호(11월13일 발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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