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여리여리한 몸매+매끈 각선미 자랑…"천사인가 사람인가"

김현희 기자 2023. 11. 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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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하선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했다.

1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탱크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생으로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연기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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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박하선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했다.

1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탱크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걸어 다니는 바비 인형", "사람인가, 천사인가", "점점 더 예뻐진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 10월 22일생으로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연기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하였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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