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20주년에 신작4종 공개

박명기 기자 2023. 11. 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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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B2B 참가, AX-ADORE-위치스위치-콜오브 카오스 선보여
 지스타2023에 부스를 연 드래곤플라이. 사진=게임톡

드래곤플라이가 지스타2023에 BTB 전시관에 부스를 열었다. 하반기부터 출시하는 예정작 4종을 선보였다. 

'스페셜포스'로 대표되는 'FPS 명가'라는 전통 속 장르 다변화를 꾀했다. 부스에는 신작 4게임을 공개하고 소개 영상 상영과 게임 시연했다. 

게임 '아도르 : 수호의 여신'

우선 모바일 게임사 엔트런스와 공동개발한 사전예약 70만 명을 넘은 ▲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이다. 올해 출시를 앞두고 해외 출시도 저울질하고 있다. 

또다른 신작 3종은 ▲방대한 스토리를 담은 미소녀 수집형 RPG 게임 '아도르 : 수호의 여신' ▲방치형 디펜스 미소녀 수집 게임 '위치스위치'와 ▲FPS 게임 '프로젝트 AX'다. 

부스에 만난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12월 출시할 계획이다. 마녀 컨셉의 서브컬처 '위치스위치'는 내년 1분기 출시를 예정이다. '프로젝트 AX'는 내년 출시한다"고 말했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이어 "내년은 '스페셜포스' 출시 20주년이다. 인기는 여전하지만 기존의 FPS 장르와 PC 플랫폼에 편중되었던 부분을 다양한 장르와 모바일로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전시 참가로 새로운 투자처 및 협업 파트너를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름대로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해외로 국가 확대와 다양한 게임라인업을 준비했다. 눈여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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