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성안동에 울산 지능형 도시 조성
김계애 2023. 11. 18. 00:02
[KBS 울산]울산시가 현대차 등 9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과 중구청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혁신도시 일원에 거점형 지능형도시를 본격적으로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433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원에 이동수단과 에너지, 데이터 분야에서 지능형 교통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측정시스템, 데이터 융복합 창업센터 등 14개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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