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경찰 등 20~21일 수능 이후 합동 생활지도
박영하 2023. 11. 18. 00:01
[KBS 울산]울산교육청이 20일과 21일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울산경찰청, 교육 기부 안전망 단체와 함께 합동 생활지도에 나섭니다.
생활지도 장소는 남구의 백화점 두 곳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 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행안부, 행정 전산망 장애 대책본부 구성…이상민 장관 조기 귀국
- ‘킬러 문항’ 없지만 ‘변별력’ 있는 수능…수험생 대비는 어떻게?
- 전국 곳곳 올가을 첫눈…제주 산지에 대설 경보
- ‘경영권 승계 의혹’ 이재용 재판 마무리…“공짜 승계” vs “적법한 합병”
- 속출하는 ‘골드바 먹튀’ 피해…대표는 명품 두르고 “돈 없다”?
- ‘살인’ 조폭도 ‘성추행’ 대표도…‘기습 공탁’ 감형?
- [단독] 공무원이 복지 급여 수천만 원 빼돌려 경찰 수사…구속영장은 기각
- 일산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 파손…“콘크리트 불량”
- 충남 아파트서 고양이 사체 5백 구 발견
- ‘개 식용’ 특별법으로 막는다…2027년부터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