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경찰 등 20~21일 수능 이후 합동 생활지도

박영하 2023. 11. 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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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교육청이 20일과 21일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울산경찰청, 교육 기부 안전망 단체와 함께 합동 생활지도에 나섭니다.

생활지도 장소는 남구의 백화점 두 곳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 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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