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7인의 탈출’ 종영…강남 '영림홈앤리빙' 쇼룸에서 엔딩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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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오준혁,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이 17일 방영된 17회를 최종회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17회에서 7인은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매튜(엄기준 분)의 티키타카 인테리어 자회사 '영림홈앤리빙 강남' 쇼룸에 납치되어 용병들에게 인간 사냥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화려한 액션과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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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오준혁,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이 17일 방영된 17회를 최종회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매주 반전에 반전을 더한 스토리와 강렬한 매운맛으로 충격을 선사해 화제를 모은 ‘7인의 탈출’은 17회 또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연출을 선보였다.
17회에서 7인은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매튜(엄기준 분)의 티키타카 인테리어 자회사 ‘영림홈앤리빙 강남’ 쇼룸에 납치되어 용병들에게 인간 사냥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화려한 액션과 숨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한편, 엔딩을 장식한 장소는 지난 3월 오픈한 ‘영림홈앤리빙 강남’이다.
10층 건물 전체가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필요한 제품이 전시되어있는 초대형 인테리어 전시장으로 도어, 중문, 몰딩, 샷시, 주방, 욕실 등 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제품이 실제 크기로 시공되어 있다.
또한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쇼룸으로 인테리어 상담을 요청할 시 1:1상담과 더불어 견적부터 A/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강남 외에도 ‘영림홈앤리빙 인천’에 2400평형의 대규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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