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아빠 의자
양회성 기자 2023. 11. 17. 23:39
아빠의 발등이 넓은 건지, 너의 엉덩이가 작은 건지. 언제든 앉아 쉬렴, 그리고 천천히 크자.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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