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 히밥, 선명한 11자 복근 “주 6회, 7-8년째 꾸준히 운동”(백반기행)

박수인 2023. 11. 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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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대식가임에도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11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한우 특수부위 특집으로 마련된 가운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히밥은 "이때는 사진 보정했네"라는 허영만의 의심에 "아니다. 운동을 7, 8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 일주일에 6번 정도, 거의 매일하려고 한다. 1시간 웨이트, 1시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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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대식가임에도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11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한우 특수부위 특집으로 마련된 가운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히밥은 "건강은 어떠냐"는 질문에 "건강은 이상이 없다.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받고 있다. 정기 종합검진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병원에서 아직 문제는 없다고 한다"고 답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드러난 사진을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히밥은 "이때는 사진 보정했네"라는 허영만의 의심에 "아니다. 운동을 7, 8년째 꾸준히 하고 있다. 일주일에 6번 정도, 거의 매일하려고 한다. 1시간 웨이트, 1시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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