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플로럼', 프리미엄 플라워 시장 출격

김정환 기자 2023. 11. 17.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임리스 아티산 플라워 부티크 '르플로럼'(Le Florum)이 프리미엄 플라워 시장에 최근 출사표를 던졌다.

2002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판교, 목동 등 주요 지점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은 프리미엄 플라워 부티크 '스텔라 플라워'의 새로운 이름이다.

특히 12월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이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화려한 오너먼트와 멋진 트리를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플라워' 리브랜딩
2002년 압구정동 본점 오픈
현대백 더현대 서울, 판교, 목동 등 지점 보유
르플로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타임리스 아티산 플라워 부티크 '르플로럼'(Le Florum)이 프리미엄 플라워 시장에 최근 출사표를 던졌다.

2002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판교, 목동 등 주요 지점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은 프리미엄 플라워 부티크 '스텔라 플라워'의 새로운 이름이다.

'흐드러지게 핀 온갖 꽃'을 의미하는 라틴어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형형색색 고혹적인 꽃들로 매력적인 '플로럴 아트'를 선보여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부케'를 비롯해 '플라워 바스켓' '플라워 박스' '꽃다발' 등 각종 아이템을 제작한다. 기념과 축하부터 홈 데커레이션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다채로운 꽃과 식물을 준비한다.

특히 12월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이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화려한 오너먼트와 멋진 트리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