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개 오픈채팅방 빠진 금쪽이.."얼굴 평가해달라" 사진투척도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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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픈채팅방에 빠진 금쪽이에 대한 고민이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먼저 제보로 받은 금쪽이 사연을 공개, 익명의 오픈채팅방에 푹빠진 아이에 대해 고민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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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픈채팅방에 빠진 금쪽이에 대한 고민이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먼저 제보로 받은 금쪽이 사연을 공개, 익명의 오픈채팅방에 푹빠진 아이에 대해 고민했다. 수십개의 오픈 채팅방이 열려있었다는 것. 심지어 아이는 ‘얼굴 평가해달라’고 사진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 정형돈도 “그러다 오프라인으로 만날까 걱정이다”며 아빠의 시선에서 바라봤다.
이에 오은영은 “어떤 충고와 비판, 주변 평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기 아이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한다”며“사진이 무단으로 도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야한다 , 여러가지 위험성을 고려해 가정에서 지속적인 관찰과 관심이 중요하다”며 조언했다.
한편,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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