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2024년 상반기 영업·영업관리 부문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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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2024년 상반기 영업·영업관리 부문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탈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2024년 신입사원 채용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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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2024년 상반기 영업·영업관리 부문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렌탈이 이번 일반채용으로 모집하는 직무는 영업·영업관리(오토렌탈)로 롯데렌터카 영업의 전반적인 업무 수행을 담당한다. 근무지는 서울·경기, 울산, 천안 총 3개로, 최대 2곳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2종 보통 운전면허증도 보유해야 한다. 1종 보통 운전면허증 보유자와 영어 등 어학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L-TAB전형(온라인 인적성), 1차 면접(역량면접·직무PT면접), 2차 면접(인성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2024년 2월 초 입사 예정이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탈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2024년 신입사원 채용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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