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오너가 3세 이우현 대표 단독 체제
유진희 2023. 11. 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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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003000)은 이우현, 유희원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유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부광약품에서 연구개발(R&D) 분야 고문으로 계속 일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부광약품의 최대주주 OCI홀딩스(010060)의 회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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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부광약품(003000)은 이우현, 유희원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유 각자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부광약품에서 연구개발(R&D) 분야 고문으로 계속 일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부광약품의 최대주주 OCI홀딩스(010060)의 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OCI 오너가(家) 3세로 지난 5월 OCI홀딩스 회장으로 승진했다.
유진희 (saden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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