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 커플 된다"..박보영·최우식 '멜로 무비' 주인공 [종합]

이승훈 기자 2023. 11. 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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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최우식이 로코로 뭉친다.

17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박보영과 최우식은 새 드라마 '멜로 무비'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멜로 무비' 극본은 지난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가 맡았다.

특히 박보영과 최우식은 모두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동갑내기 배우인 터라 두 사람이 '멜로 무비'에서 보여줄 새로운 케미에 벌써부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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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박보영, 최우식 /사진=스타뉴스
배우 박보영, 최우식이 로코로 뭉친다.

17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박보영과 최우식은 새 드라마 '멜로 무비'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멜로 무비'는 고난 앞에서 늘 괜찮은 척만 하던 어린 아이에 갇혀 몸집만 큰 어른들,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지만 지칠 대로 지쳐버린 애매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어두운 척 하지만 코믹한 로맨스 드라마 '멜로 무비'의 주인공은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다.

박보영 /사진=김창현

박보영은 조연출로 시작해서 영화 감독이 된 김무비 역을 맡았다. 영화 감독을 꿈꾸며 촬영 스태프로 일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화 산업에 발을 디딘 후 남들 눈에 띄지 않게 완벽한 스킬을 익히는 캐릭터다.

최우식은 단역 배우에서 영화 평론가가 된 고겸 역을 연기한다. 이 세상 영화를 다 보는 게 꿈인 고겸은 촬영장에서 만난 김무비와 얽히고설키며 운명적인 사랑을 펼친다.

'멜로 무비' 극본은 지난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가 맡았다. '그 해 우리는'에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등이 출연했다.

최우식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말 그대로 '믿고 보는 조합'이다. 최우식과 이나은 작가는 이미 '그 해 우리는'으로 흥행 성공을 이뤄냈으며, 박보영 또한 영화 '너의 결혼식', tvN '오 나의 귀신님', '어비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통해 '로코 대세'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보영과 최우식은 모두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동갑내기 배우인 터라 두 사람이 '멜로 무비'에서 보여줄 새로운 케미에 벌써부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보영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최우식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o난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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