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자태" 전소연, 독보적 섹시 아우라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16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화려한 장식의 홀터넥 상의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전소연은 회색 민소매 원피스와 킬힐을 착용하고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정말 멋지다", "여왕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