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멜로 무비’서 최우식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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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새 드라마 '멜로 무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멜로 무비'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의 신작이다.
남자 주인공으로 '그 해 우리는'에 출연했던 배우 최우식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과 로코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박보영은 조연출로 시작해서 영화 감독이 된 김무비 역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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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무비’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집필한 이나은 작가의 신작이다. 인생에 늘 고난과 불운이 함께해도 가운데 손가락 올려 보이며 걸어온 청춘들이 이젠 쓰러지듯 온전히 기대고 싶은 사람을 찾아나서는, 어두운 척 하지만 코믹한 로맨스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으로 ‘그 해 우리는’에 출연했던 배우 최우식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과 로코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박보영은 조연출로 시작해서 영화 감독이 된 김무비 역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영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4위 및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브라질 등 28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에 통하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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