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터널 붕괴, 근로자 최소 40명 6일째 갇혀
민경찬 2023. 11. 17. 16:58
[우타르카시=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인도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 산악지대 터널 붕괴 현장 입구에서 구조대와 경찰이 작업하고 있다. 지난 12일 건설 중인 터널 일부가 무너지면서 최소 40명의 근로자가 6일째 갇혀 있으며 구조대는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통로로 사용할 철제관을 콘크리트 잔해로 밀어 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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