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롯데, 다양성 포럼 개최..."다양성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그룹은 오늘 인재개발원 오산 캠퍼스에서 '2023년 다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성별과 세대, 장애를 넘어선 조직문화를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이번 포럼에서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는 주제로 조직 문화 트렌드와 사례를 살펴보며 포용적인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오늘 인재개발원 오산 캠퍼스에서 '2023년 다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성별과 세대, 장애를 넘어선 조직문화를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이번 포럼에서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는 주제로 조직 문화 트렌드와 사례를 살펴보며 포용적인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그룹은 다양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차별 없이 일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한 이후 지난해 기준 여성 신입사원이 2배 이상 늘었고, 26개국에서 현지 직원 4만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 체감온도 '영하 11도'..."강풍 동반한 굉장한 추위 온다" [Y녹취록]
- 명품브랜드 ‘짝퉁’ 만들어 24억 번 인플루언서 징역형
- 초등학생 동생 5년간 성폭행한 친오빠...부모는 알면서도 외면
- "땅에 인위적으로..." 포항 지진, 자연재해 아닌 '인재'였다 [Y녹취록]
- 수능 이틀 전 '군대 간다' 편지 남기고 사라진 남성...실제로 입대해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