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아찔한 볼륨감 자랑…"말도 안 되게 예쁘다"

김현희 기자 2023. 11.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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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착장인데 사진 많이 못 찍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화이트 크롭 상의를 입고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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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착장인데 사진 많이 못 찍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화이트 크롭 상의를 입고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나를 미치게 한다", "여신이다", "진짜 말도 안 되게 예쁘다",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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