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바라보며 달리는 길, 6천명 몰렸다…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조기 마감

김선영 2023. 11. 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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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가 지난해 보다 2천명이 늘어난 6천명이 몰리며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17일 경남 양산시는 내달 3일 양산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제17회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선착순 신청 인원인 6천명이 조기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로 나누어 진행되며 종목별로 오전 9시 하프부터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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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양산시 제공]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가 지난해 보다 2천명이 늘어난 6천명이 몰리며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17일 경남 양산시는 내달 3일 양산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제17회 양산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선착순 신청 인원인 6천명이 조기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로 나누어 진행되며 종목별로 오전 9시 하프부터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올해 하프 코스는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양산지혜마루와 낙동로를 거쳐 황산공원 출입구에서 다시 운동장으로 반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2년간 대회를 중단했다가 지난해부터 재개했는데 올해는 훨씬 참가 열기가 뜨겁다"며 "올해 대회 코스는 멀리 낙동강을 바라보면서 즐길 수 있고 경품도 더 푸짐하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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