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개그맨들의 라오스 마지막 밤

2023. 11. 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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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의 라오스 여행 마지막 날이 펼쳐진다.

김준호가 독박으로 결제하기로 한 레스토랑에서 멤버들은 라오스식 스튜와 오믈렛, 대나무 찰밥 등에 맥주까지 곁들여 맛있게 먹는다.

막내 홍인규가 "근처에 좋은 사원이 있으면 기도하고 싶다"고 하자 김준호는 "라오스에서 '탁발'이라는 의식이 정말 유명하다"고 추천하고, 다음 날 탁발 체험을 해보기로 결정한이들은 다 함께 숙소로 돌아와 두 방으로 나뉘어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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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독박투어 (11월 18일 土 오후 8시 20분)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의 라오스 여행 마지막 날이 펼쳐진다. 김준호가 독박으로 결제하기로 한 레스토랑에서 멤버들은 라오스식 스튜와 오믈렛, 대나무 찰밥 등에 맥주까지 곁들여 맛있게 먹는다. 이어 메콩강 전경을 감상하며 대화를 나눈다.

막내 홍인규가 "근처에 좋은 사원이 있으면 기도하고 싶다"고 하자 김준호는 "라오스에서 '탁발'이라는 의식이 정말 유명하다"고 추천하고, 다음 날 탁발 체험을 해보기로 결정한이들은 다 함께 숙소로 돌아와 두 방으로 나뉘어 잠을 청한다. 한 방에 누운 장동민·유세윤·홍인규는 귀신 이야기를 꺼내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맞은편 방에 있는 멤버들을 겁주기 위한 작전 세우기에 돌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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