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나' 한지민 "韓 최초 고래 다큐에 흥미…힘 있게 전달하고파" [N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민이 한국 최초 고래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지민은 "다큐멘터리 내레이터가 처음은 아니고 환경, 스포츠 분야 다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라며 "근래에 환경에 관심이 생겼고, 고래 자체에도 관심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미지의 동물 고래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는 배우 한지만과 박해수가 내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오는 1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지민이 한국 최초 고래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연출 이큰별, 이은솔) 제작발표회가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한지민, 박해수, 홍정아 작가, 이큰별 PD, 이은솔 PD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지민은 "다큐멘터리 내레이터가 처음은 아니고 환경, 스포츠 분야 다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라며 "근래에 환경에 관심이 생겼고, 고래 자체에도 관심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 최초로 고래를 가깝게 다루는 데 흥미가 생겼다"라며 "지구 안의 인간 뿐만 아니라 생태계가 하나로 연관되어 있어서 지구 문제까지 담긴 지점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다, 많은 분들에게 내레이터로서 힘 있게 전달드리고 싶다"라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지의 동물 고래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는 배우 한지만과 박해수가 내레이터로 참여했으며 오는 1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母 술집 5개 운영, 결혼만 7번…친부 누군지 몰라" 김광수 가정사 고백
- "띠동갑 상사에 당했는데 꽃뱀 취급"…성폭력 피해자, 회사 창 밖 투신
- '100억 자산' 82세 여성의 잘못된 끝사랑…50대 남친에 15억 뜯겼다
- "솔비, 도화살 75%…남자 숨 막히게 하는 사주, 남편 복 없다"
- 커피 28잔 단체배달에 "씨XX이네"…배달기사, 업주 향해 쌍욕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
- 류화영 "티아라 내 왕따는 사실…김광수 대표 발언은 왜곡" 반박
- 트와이스 모모, 브라톱 속 선명 복근…남다른 건강미 [N샷]
- '찍찍' 만두 파먹는 쥐 포착…'143년 전통' 딤섬집 위생 논란
- 이혜영 "운용자산 27조 남편과 같은 날 죽기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