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나노산단 공공폐수처리·완충 저류시설 현장 점검

김동민 2023. 11. 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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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민선 8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 중인 밀양 나노 융합 스마트 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기반 시설인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완충 저류시설을 최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일호 시장 등은 지난 16일 나노산단을 찾아 수질오염물질 처리를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사고 유출수·초기 오염도를 줄이는 완충 저류시설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2018년 한국환경공단과 공공폐수처리시설·완충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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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경남 밀양시장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민선 8기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 중인 밀양 나노 융합 스마트 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기반 시설인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완충 저류시설을 최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일호 시장 등은 지난 16일 나노산단을 찾아 수질오염물질 처리를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사고 유출수·초기 오염도를 줄이는 완충 저류시설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나노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설치되면 하루 오·폐수 3천t을 처리할 수 있다.

현재는 하루 700t을 처리하는 1단계 시설이 준공된 상태다.

나머지 시설은 설치 중이다.

완충 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저류용량 7천㎥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돼 현재 공정률 62%를 보인다.

낸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시는 2018년 한국환경공단과 공공폐수처리시설·완충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설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통해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기업 유치에 영향을 미치는 이 시설이 적기에 설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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