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하얀 겨울옷 갈아입은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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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제18호)이 눈꽃 장관을 연출하며 겨울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17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부터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 등 주요 봉우리에 약 3㎝의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 덕분에 소백산은 등산객들의 인기 겨울 산행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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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 단양 소백산이 눈꽃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2연화봉대피소에서 바라본 연화봉 설경. (사진=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제공) 2023.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7/newsis/20231117153517708gwtc.jpg)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제18호)이 눈꽃 장관을 연출하며 겨울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17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부터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 등 주요 봉우리에 약 3㎝의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 단양 소백산이 눈꽃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 안전관리카메라에 포착된 비로봉 전경. (사진=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제공) 2023.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7/newsis/20231117153517853blnl.jpg)
이날 소백산 비로봉 일원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 최고기온은 영하 2도로 관측됐다.
전국 인기 100대 명산인 소백산은 겨울 풍경이 빼어나기로 손꼽힌다. 특히 정상 부근의 나뭇가지마다 맺힌 상고대(서리꽃)는 방문객들을 신비감에 빠져들게 한다.
이 덕분에 소백산은 등산객들의 인기 겨울 산행지로 꼽힌다.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 단양 소백산이 눈꽃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2연화봉대피소에서 바라본 연화봉 설경. (사진=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제공) 2023.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7/newsis/20231117153517977cjbr.jpg)
소백산 정상은 비로봉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등산코스가 잘 정비돼 있다. 특히 4시간 정도 소요되는 단양 천동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초보자들에게도 제격이다.
북부사무소는 겨울철 안전산행을 위해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 수립은 물론, 급격한 기상변화에 대비해 방한복, 모자, 장갑, 아이젠, 스패츠 등 방한 안전장비를 충분히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권열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겨울에도 소백산 설경은 장관을 이룰 것"이라며 "안전장비를 갖추고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탐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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