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최대주주 남 모씨로 변경…지분율 0.88%
양지윤 2023. 11. 17. 15:13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파멥신(208340)은 최대주주가 최 모씨에서 남 모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67%,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0.88%다.
회사 측은 “임시 주주총회 개최와 관련된 지난 10일 기준일자 주주명부수령 후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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