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반전 없는 1위 드라마..스타왕중왕 71주 연속 '정상'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를 71주 연속 차지했다.

임영웅은 11월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7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이번 투표에서 12만8144표를 얻으며 71주째 1위를 수성했다.

스타왕중왕 정상을 지킨 임영웅은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두 올 다이'(Do or Die)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진행 중이며 오는 24~26일 대구 투어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94,367표), 3위 이찬원(90,036표), 4위 장민호(69,282표), 5위 박서진(64,049표), 6위 송가인(30,045표), 7위 방탄소년단 지민(17,416표), 8위 이준호(16,025표), 9위 방탄소년단 진(15,622표), 10위 홍자(5,928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3주(7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11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