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광야@서울' 1주년 맞아…누적방문 16만명, 메타버셜 K팝 성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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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성수동 사옥을 배경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이 오픈 1주년과 함께 메타버셜 K팝 성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하고 있다.
17일 SM브랜드마케팅 측에 따르면 '광야@서울'은 현실-가상의 경계없이 K-컬처를 즐기는 메타버셜 익스피리언스 브랜드(Metaversal Experience Brand)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IP 체험기회를 제공,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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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성수동 사옥을 배경으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 광야@서울이 오픈 1주년과 함께 메타버셜 K팝 성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하고 있다.
17일 SM브랜드마케팅 측에 따르면 '광야@서울'은 현실-가상의 경계없이 K-컬처를 즐기는 메타버셜 익스피리언스 브랜드(Metaversal Experience Brand)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IP 체험기회를 제공,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티스트 IP에 집중된 MD상품은 물론 독창적인 공간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시들은 글로벌 팬들을 K팝 IP를 소비하는 객체를 넘어 함께 셀러브리티를 형성하는 프로슈머로서 활약할 수 있는 소통토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50여개국 16만명(누적) 수준의 방문객과 함께 '광야@서울'의 상징성을 이루는 바로 이어지고 있다.
SM브랜드마케팅은 이러한 '광야@서울' 1주년 성과에 힘입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금일(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광야@서울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1주년 기념 특별 메타패스포트 스탬프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해 광야의 아이덴티티를 향기로 구현한 광야 프레이그런스, 광야 메탈 키링, 포토프레임 무료 출력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SM브랜드마케팅은 광야@서울과 온라인 커머스 SMTOWN&STORE 운영 이외에도 K-POP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한 MD사업 상품의 기획 제작 및 유통 등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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