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공개한 하마스 지도자 주택 폭파 장면

(가자지구 A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의 자택으로 알려진 건물이 16일(현지시간) 폭발하고 있다. 이스라엘군(IDF)은 "하니예는 이곳에 살지 않지만, 테러범들의 기지와 하마스 고위 관리의 회합 장소로 활용됐다"고 공습 이유를 밝혔다. [IDF 제공 영상 캡처] 2023.11.17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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